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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이야기

세계를 압도하는 장신의 한국스타 여배우, 모델 2

by 여행을 떠나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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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더 다양해진 OTT ( 넥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와 새로운 배우의 탄생, 그리고 모델에서 배우로 전환한 배우 등 풍성해진 프로그램과 배우들의 활약으로 TV 나 영화에서 볼거리는 더 다양해졌다. 문제는 선택의 고민이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시청자들의 몫이 되었다. 이번에도 지난번에 이어 한국 드라마계를 달군 장신의 스타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2015년 같은 해 방송된 ' 나의 귀신님'과 '그녀는 예뻤다'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배우로 단숨에 주목받은 신혜선(33)이다. 이후에도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화제작에 끊임없이 계속 이어갔다. 개그와 사극을 결합한 '철인왕후'는 참신한 설정과 신혜의 연기가 돋보여 시청률이 높지만, 드디어 6월 17일(토) 넷플릭스에서 한일 동시 방영되는 '이번생도 잘 부탁해'도 눈여겨 보지 않을 수가 없는 작품이다. 큰 인기상승 중인 안보현(35)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도 관심거리다. 기대할 수밖에 없는 최신 로맨스의 전모를 빨리 알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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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박서준(34)과 황정음(38)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이번 작품에서 유독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큰 키와 짧은 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고준희(37)이다. 그런 고준희의 차기작은 '전세 역전'으로 결정되었다. 아직 작품의 자세한 내용은 베일에 싸여있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미지수이다. 그러기에 더욱 기대를 부풀릴 수가 있다. TV드라마의 활동보다는 CF 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배우이기에 이번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지구에 사는 외계인(김수현 분의 도민준)과 국내 톱배우(전지현 분의 천송이)의 신기한 로맨스를 그린 대박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다. 본작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후의 '푸른 바다의 전설'도 훌륭하게 대히트를 이끌며 일약 아시아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두 편은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한 번쯤은 보고 싶은 작품들이다. 한국 드라마 좋아하지 않아도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드라마이기에 한번쯤 체크하길 바란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 하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너무나도 많다. ' 엽기적인 그녀 '를 빼면 섭섭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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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수영은 아이돌 활동 개시와 같은 해에 배우 데뷔를 병행했다. 전 남자친구가 사기꾼인 '38사기동대'와 '본대로 말하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같은 로맨틱 코미디부터 서스펜스 스릴러, 휴먼 드라마까지 모든 장르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그런 수영 출연 작품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우영우'로 주목받은 강태오(28)와의 로맨스에 설레는 ' run on (런온)'이다. 서브 커플에게 늪에 빠질 위험성이 높은 작품이 아닐까 한다.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은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로멘스 코미디이다. 

 

 

 

 

 

단역과 조연으로 몇 작품 출연하다가 갑작스럽게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연기하는 새로이가 오랜 첫사랑 수아 역으로 친숙한 권나라(32)이다. 대세 드라마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페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청춘MT'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붙잡았다. 그런 권나라는 현재 '야간 사진관'의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단계라고 한다. 주인공 역으로 섭외된 주원(35)도 검토 중인 만큼 과연 함께 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다지 다작을 하는 배우가 아니라 이쪽도 관심이 가는 케이스다. 걸그룹 '헬로 비너스' 의 서브 보컬이자 비주얼 담당이었다. 당시 팬들로부터 '탈아시아급 외모'라는 호평을 받았다. 

 

 

세계를 압도하는 장신의 한국스타 여배우, 모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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