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랭킹) 한국 "시대극 환타지 드라마 " 인기 순위

今回はウェブアンケートにて総勢1,863名に調査した＜韓国の「時代劇ファンタジードラマ（フュージョン時代劇）」人気ランキング＞を発表します。さっそくランキングをチェック！ 이번은 웹앙케이트에서 총1,863명에 조사한 " 한국의 시대극 환타지 (퓨전시대극) " 인기 랭킹을 발표합니다. 바로 즉시 순위 확인! 

 

1. 한국 " 시대극 환타지 드라마 " 인기 순위는 ?

10위. 왕이 된 남자

1. 여진구 1인 2역의 연기가 굉장했던 것과 왕비와의 로멘스도 굉장히 좋았다. 몇번이나 본 작품

2. 이야기의 내용은 허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있었으면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9위. 옥탑방 왕세자 

1. 굉장히 좋았어.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고 감동이 있음.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 남편은 몇번이나 보고 있어요.

2. 유천의 연기력이 뛰어난 작품입니다. 300년전의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스립하고 어려운 사건을 해결, 노력하는 모습, 웃음이 있고 심쿵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8위. 백일의 낭군님

1. 주연의 도경수의 연기가 대단하다. 기억을 잃고 세간에 어둡고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지고 있던 시절과 왕세자와의 차이가 참을 수가 없다. 주위의 배우분의 연기도 너무 재미있었다.

2. 각본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성 시선의 연출에 매회 가슴을 꽉 쥐고 심쿵하기도 하고 수수께끼가 풀리는 것도 있고 질리지 않는 스토리 전개다. 아무튼 두 주인공의 연기가 멋지고 도경수의 최고의 팬이 되었다. 주위 사람들과의 웃음 넘치는 케미도 최고로 한국 드라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7위. 철인왕후 

1. 이런 웃음이 많은 시대극을 본 적이 없다! 주연 2사람의 호흡도 딱 맞는다. 계속해서 보고 싶어집니다.

2. 신혜선의 연기력의 높이에 깜짝 놀랐어! 빼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어서 꼭 추천합니다.

 

6위. 달의 여인 - 보보경심 려

1. 한국드라마에 빠진 계기의 작품입니다. 예쁜 영상과 전반의 두근두근 로멘스가 가득해서 후반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애달픈 전개가 매우 마음에 남는 작품이다. 몇번이라도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 이 드라마를 보고 이준기의 늪에 빠져들었습니다. 

 

5위. 해를 품은 달

1. 왜일까? 몇번이나 보고싶어지는 순수한 러브스토리 시대극이다. 출연자도 멋지고 가슴 아픈 삼각관계 어느것도 응원하고 싶어진다. 

2. 아역의 연기에 울었어. 

3. 김수현이 근사해.

 

4위. 환혼

1. 스케일이 큰 판타지 시대극이다. 이재욱은 연기최고였습니다. 멋지지만 재미있는 점도 좋았다.

2. 주연의 여배우분 매력이 있고 연기도 훌륭하다. 스토리가 재미있어.

3.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점점 더 계속 봐 버린다. 속편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어서 시작하면 역시 순식간에 끝나 버립니다. 

 

3위. 구르미 그린 달빛 

1. 박보검의 연기가 멋졌어. 근사한 연기도 코메디 요소도 전부가 끌어당겼습니다.

2. 김유정과 박보검 커플이 귀엽고 보고 있어서서 즐거웠다.

3. 이 드라마에서 박보검을 알고 팬이 되었습니다. 

男装女子が主役のシンデレラ・ラブコメ！3位は「雲が描いた月明り」！

3位は、パク・ボゴムとキム・ユジョンが主演する「雲が描いた月明り」！男装し内官として働くことになった少女ラオンと、自由奔放な王子ヨンのラブストーリーを描いたフィクション時代劇です。胸キュン必至のストーリーはもちろん、ヨンのおちゃらけた言動やふとした瞬間に見せる真摯な表情に釘付けになるファン続出♡徐々に明らかになるラオンの秘密、宮中に渦巻く陰謀など、フィクションならではの怒涛の展開からも目が離せません！

남장여자가 주역의 신데렐라 러브코메디! 3위는 " 구르미 그린 달빛 " 

3위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연하는 " 구루미 그린 달빛 "  남장하고 내관으로서 일하는 소녀 라온과 자유분방한 왕자 영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픽션시대극입니다. 가슴 심쿵 필사의 스토리는 물론, 영의 익살맞은 말과 행동과 우연한 순간에 보여지는 진지한 표정에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팬 속출 서서히 확실하게 되는 라온의 비밀, 궁중에 휘말리는 음모 등, 픽션에서 오는 성난파도의 전개에서도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2위. 화랑 

1. 캐스팅이 호화롭고 스토리도 OST 도 멋집니다.

2. 시대극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최초의 작품이다. 배역도 모두 멋졌어.

3. 꽃미남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꽃미남을 찾을 수 있을 것이야!

 

1위. 신의

1. 한류드라마를 좋아하게 된 동기가 된 작품의 하나입니다. 주연의 2사람 모두 너무 좋아합니다.

2. 이민호의 연기와 액션이 멋졌습니다.

3.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 것 같아.

 

많은 작품이 보지도 못한 작품이 많은데 역시 한류가 무섭네요. 이런 작품들을 보고서 기억을 하며 투표를 해 주다니... 그래도 백일의 낭군님은 저 역시 재미있게 보고 또 보고 싶은 드라마 중의 하나입니다. 위트도 있고 극중 두 주인공과 주위 사람들의 케미가 너무 재미있고 절로 미소를 띄게 하는 작품입니다. 다들 기회가 있으면 한번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