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귀엽고 인기가 많은 여자 아나운서 랭킹1

아나운서는 전문적인 영역이긴 하나 최근 아나엔터테이너라는 말이 있듯이 더 많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가기 위한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듯 보인다. 특히 일본은 TV드라마, 영화, 모델, 광고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예능인 같은 느낌이 훨씬 강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인기 있는 여러 아나운서 가운데 20여명의 다양한 방송국의 아나운서를 소개한다. 

20위 타무라 마코 ( 田村 真子 )

소속	TBS TV 아나운서
출생	1996년생
신체	155cm
출신지	미에켄(三重県)
혈액형	AB 형

아버지가 일본중의원의원, 백부가 증의원의원, 할아버지는 일본토건명예회장, 증조부가 중의원의원이었네요. 일반적으로 일본의 정치인은 지역구를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들은바 있으나 이 경우가 해당되나 봅니다. 집안이 화려하군요. 

19위 우가키 미사토 ( 宇垣 美里)

소속	전 TBS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출생	1991년생
신체	162cm
출신지	효고켄 ( 兵庫県 )
혈액형	O형

전 TBS 아나운서였으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아나운서는 물론이거니와 모델, 배우, 텔렌트 그리고 4권의 책을 펴내는 등 다양하고 폭 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다재다능한 능력의 소유자이네요. 

18위 오오에 마리코 ( 大江 麻理子 )

소속	테레비 토우쿄우 ( テレビ東京 )
출생	1978년생
신체	162cm
출신지	후쿠오카켄 (福岡県 )
혈액형	AB형

방송국에 입사하여 보도, 정보,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을 계기로 얻은 정보를 7권의 책으로 출간했고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아나운서다. 

17위 타케우치 요시에 (竹内 由恵 )

소속	전 테레비 아사히 현 프리랜서
출생	1986년생
신체	163cm
출신지	동경
혈액형	O 형

네덜란드에서 태어나서 영국으로 건너갔고 다시 고등학교를 입학하기 위해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아주 특이한 케이스의 아나운서이다. 전 TV 아사히에서 아나운서를 하다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16위 토쿠시마 에리카 ( 徳島 えりか )

소속	일본 테레비 아나운서
출생	1988년생
신체	166cm
출신지	히로시마켄 ( 広島県 )
혈액형	O 형

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아나운서이지만 라디오, TV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의 목소리 출연, 타방송국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 

15위 키지마 아스카 ( 貴島 明日香 )

소속	ABEMA의 아나운서
출생	1996년생
신체	170cm
출신지	효고켄 ( 兵庫県 )
혈액형	AB 형

일본의 패션모델, 배우, 텔렌트, 유투버, 아나운서로서 활동중이다. 1년에 한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중이고 영화, 웹드라마, CM, 여러 기업의 광고, 사진집 등 폭 넓은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정도이면 아나운서가 아니라 엔터테이너이네요.

14위 스미 레이나 ( 鷲見 玲奈 )

소속	전 테레비 토우쿄우 현 프리랜서
출생	1990년생
신체	163cm
출신지	키우켄 ( 岐阜県 )
혈액형	B 형

전 테레비 동경의 아나운서로서 긴 세월 근무 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는 아나운서, 배우, 텔렌트로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CF 활동을 하고 있다. 

13위 츠츠미 레이미 (堤 礼実 )

소속	후지테레비 아나운서
출생	1993년생
신체	163cm
출신지	미국 켈리포니아
혈액형	O 형

대학재학중에 후지 테레비 스쿨에 다니다 입사한 케이스로 아나운서가 된 계기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 현장에서 지진 상황을 전하던 아나운서의 필사적인 모습을 보고 자기 자신의 말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리포터와 메인 캐스터를 맡고 있다. 

12위 타나카 히토미 (田中 瞳 )

소속	테레비 토우쿄우 아나운서
출생	1996년생
신체	166cm
출신지	동경
혈액형	A 형

보도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아나운서이다. 

11위 이와타 에리나 ( 岩田 絵里奈 )

소속	니혼테레비 아나운서
출생	1995년생
신체	163cm
출신지	동경
혈액형	A 형

니혼테레비의 아나운서로 입사전에 TV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CF, 광고 등 다양하게 활동하다 아나운서로 전환했다. 보통 아나운서로서 이름을 알리고 영역을 확대하는 반면에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