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선수들이 인상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물론 선수로서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그에더해 미모도 그녀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인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올림픽에서 주목받는 미인 선수들을 소개한다. 운동선수로서의 힘과 아름다움을 둘다 겸비한 그녀들의 매력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1. 알리카 슈미트 ( Alica Schmidt )
알리카 슈미트는 독일 보름스 출신으로 1998년생으로 만 24세이며 키는 173cm이고 단거리 및 중거리 육상선수이다. 2017년 U-20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x4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9년 U-23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x400m 계주 동메달을 수상했다. 미모가 특히 빼어난 육상선수로 주목받고 있으며 육상선수로서의 실력뿐만아리라 아름다움을 살려 모델로도 활약중이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선출되어 4×400 계주의 독일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2. 다리아 빌로디드 ( Daria Bilodid )
다리아 빌로디드는 우크라이나 키우의 출신으로 2000년생이며 만 22세이다. 키는 172cm이며 48kg급 유도선수이다. 첫 올림픽 출전이었던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여자 48kg 이하급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유도복 이외의 사진들도 올라와 있으며 그 미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 얀야 가른브레드 ( Janja Garnbret )
얀야 가른브레드는 슬로베니아 그란데츠출신으로 1999년에 태어났으며 신장은 164cm이다. 2021년 제 32회 도쿄 올림픽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드 클라이밍이나 볼더링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을 가진 선수이다. 아기자기한 미소와 손발이 길고 단단한 체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첫 출전한 도쿄 올림픽에서는 이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포츠 클라이밍에서 올림픽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4. 조지아 엘렌우드 ( Georgia Ellenwood )
조지아 엘렌우드는 캐나다 육상 7종 경기 선수다. 1995년생으로 신장 170cm이며 도쿄 올림픽에서는 육상 여자 7종 경기 캐나다 대표로 활약한 선수이다. 7종 경기는 가혹한 경기여서 철의 미녀로 불린다. 그녀의 최고 기록은 2018년 캐나다 오타와 경기에서 그녀의 주종목민 육상 7종 경기에서 1위를 한 경험이 있다.
5. 다리아 클리시나 ( Darya Klishina )
다리아 클리시나는 러시아 드베리 출신으로 1991년생 키는 180cm 이다. 러시아 육상 멀리뛰기 선수이며 장신과 탄탄한 육체를 갖춰 성인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자아낸다.
올림픽은 ROC(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일원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다. 2011년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금메달, 2011년 유럽 U-23 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멀리뛰기 러시아 주니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6. 라라마리 레스만 ( Lara Lessmann )
라라마리 레스만은 독일 출신으로 프리스타일 BMX 라이더다. 2000년생이며 163cm이다. 젊고 신선한 미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1년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도 그 미모가 화제가 돼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았다.
7. 마리아 라시츠케네 ( Mariya Lasitskene )
마리아 라시츠케네는 러시아 출신의 1993년이며 신장은 180cm이다. 2018년 유럽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세계육상선수권 2015년 북경, 2017년 런던, 2019년 도버 에서 3년패의 기록을 세웠고,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수상한 하는 등 화려한 대회기록뿐만 아니라 뛰어난 미모로도 주목을 받았다.
8. 올가 리파코바 ( Olga Rypakova )
올가 리파코바는 카자스탄 출신이고 1984년생이며 183cm의 신장이다. 육상 여자 3단 뛰기선수이다.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서는 공주 의상의 기수로 화제가 되었다.
올림픽은 2008년 베이징에서 은메달, 2012년 런던에서 금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세개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진기록을 세웠다.
9.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 Valentina Acosta Giraldo )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는 콜롬비아 리사랄다주 출신이고 2000년생으로 162cm 이다. 콜롬비아의 양궁 선수이다. 활을 쏘는 귀여운 모습이 "엘프"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여자 개인 토너먼트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10. 알렉스 모건 ( Alex Morgan )
알렉스 모건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이고 1989년생이며 170cm이다. 미국 여자 축구 선수로 긴 시간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 2012에 런던 올림픽에서는 미국 여자 축구 대표로 금메달, 2015년 여자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미국에 안겨 주었다. 2021년 동경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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