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s1 지금이야 말로 총리가 처리수를 마셔야 할 때이다. 1. 요미우리 전 뉴스 캐스터 신보지로 (辛坊治郎 (しんぼう じろう)) 출생 1956년생 학력 早稲田大学法学部 ( 와세다대학 법학부 ) 경력 讀賣テレビ放送 ( 요미우리 테레비 방송) 1980年 - 2010年9月 활동시기 1980年 - 현재 일본의 전 요미우리 테레비 아나운서, 전 뉴스 캐스터였던 신보지로라는 방송인이 요미우리 테레비의 한 방송에서 오염수 제거 설비인 ALPS( 다핵종제거설비) 를 견학했을 때의 체험을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오염수 제거 설비에 대한 설명을 관계자로부터 듣고 난 후에 도쿄전력 관계자는 비이커에 오염수를 담아 와서는 " 이것이 삼중수소가 들어 있는 물이다. 이 물을 마셔도 안전하다 " 고 그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래서 신보지로는 그 관계자에게 " 안전하다면 마셔 보세요 " .. 2023. 8. 26. 이전 1 다음